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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708인 명단 - 조선총독부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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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친일파 708인 명단 - 조선총독부 사무관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사무관 직책을 역임한 친일 행위자들의 명단을 정리한 문서이다. 이 명단에는 강원수, 길원봉, 김성환, 박규원, 차윤홍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세무, 체신, 민생, 세무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다. 또한, 이들은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경시 등 다른 친일 관련 명단에도 중복으로 등재된 경우가 많다.

2. 가

2. 1. 강원수

강원수 (姜元秀)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세무감사국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였다.

2. 2. 강필성

강필성(姜弼成)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관료로 활동하며 전라남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분야에도 포함된 인물이다.

2. 3. 계광순

계광순 (桂珖淳)은 조선금융조합연합회 강원도지부 감리관을 지냈다. 이외에도 도 참여관, 경시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2. 4. 고안언

고안언(高安彦)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관료로, 경기도 경찰부장을 지낸 인물이다.[1] 그는 도지사 명단에도 이름이 올라 있는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2. 5. 구연수

구연수 (具然壽)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임시방역위원을 지낸 인물이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에 등재되었으며, 중추원 및 경시 부문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2. 6. 구자경

구자경(具滋璟)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도 사무관을 지낸 인물이며, 친일파 708인 명단의 도 참여관, 경시 부문에도 포함되어 있다.

2. 7. 권중식

권중식 (權重植)은 일제 강점기에 평안남도 산업부장을 지낸 인물이다.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도 참여관 부문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2. 8. 길원봉

길원봉 (吉元鳳) : 체신사무관

2. 9. 김대우

김대우金大羽|김대우한국어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사무관으로, 경남 산업부장을 지냈다. 그는 도지사,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2. 10. 김덕기

김덕기 金悳基|김덕기한국어는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평안북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 중 도 참여관, 경시, 애국자 살상자 부문에도 포함되어 있다.

2. 11. 김동훈

김동훈 (金東勳)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관료로, 함경북도 내무부장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의 도지사, 도 참여관 분야에도 포함되어 있다.

2. 12. 김병욱

김병욱 (金秉旭) : 조선총독부 내무국 소속의 사무관이었다. 중추원 분야에도 포함되었다.

2. 13. 김병태

김병태(金秉泰)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사무관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는 평안남도 물가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이러한 경력으로 인해 도지사 및 도 참여관 부문에도 이름이 올랐다.

2. 14. 김성환

김성환 (金聖煥) : 경성부 민생부장

2. 15. 김시권

김시권 (金時權)은 조선금융조합연합회 경북지부 감리관을 지냈다. 도지사,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2. 16. 김시명

김시명 金時明한국어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산하 전주 전매국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조선총독부 국장 및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2. 17. 김영년

김영년 (金永年) : 전시산업추진본부 제2과

2. 18. 김영배

김영배(金永培)는 일제 강점기의 관료로, 조선총독부 사무관을 지낸 인물이다. 그는 중추원, 도 참여관, 경시 관련 친일파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2. 19. 김영상

김영상 (金永祥)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산하 기관인 조선식량영단 황해도지부 감리관을 지낸 인물이다. 그는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서 일제의 식민 통치에 협력하였으며, 친일파 708인 명단 - 도 참여관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2. 20. 김우영

김우영 (金雨英) : 충남 산업부장 - 중추원, 도 참여관

2. 21. 김진태

김진태 (金鎭兌) : 조선총독부 교통국

2. 22. 김창영

김창영(金昌永)은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하며 전남 임금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의 도 참여관 및 경시 부문에도 등재되어 있다.

2. 23. 김태동

김태동 (金泰東) : 재무국

2. 24. 김태석

김태석(金泰錫한국어)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로, 경남 산업부장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분야뿐만 아니라 중추원, 도 참여관, 경시, 애국자 살상자 분야에도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2. 25. 김화준

김화준金化俊한국어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관리로, 충청북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그는 조선총독부 사무관 외에도 중추원과 도 참여관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러한 친일 행적으로 인해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분야에 이름이 올랐다.

2. 26. 김희덕

3. 나

3. 1. 남궁영

남궁영 (南宮營)은 조선총독부 학무국 소속 사무관이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부문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3. 2. 노영빈

노영빈 (盧永斌)은 조선총독부의 광업출원분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다.

4. 마-바

(내용 없음)

4. 1. 박규원

박규원 (朴奎遠) : 조선총독부 세무감독국

5. 사

(해당 섹션에 포함될 인물이 없습니다.)

5. 1. 손영목

손영목(孫永穆)은 조선총독부 내무국 소속 사무관으로 활동했다.[1]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 중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 외에도 도지사, 도 참여관, 기타 부문에 포함된 인물이다.[1]

5. 2. 송문헌

송문헌 은 일제 강점기에 함경남도 내무부장을 지낸 인물이다.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에 포함되었으며, 도지사 및 도 참여관 부문에도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

5. 3. 송문화

송문화|宋文華한국어는 조선총독부에서 평안북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그는 중추원 및 도 참여관 분야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5. 4. 송찬도

송찬도(宋燦道)는 일제 강점기 당시 함북 임금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 중 도 참여관 부문에 이름이 올랐다.

6. 아

6. 1. 양재하

양재하 (楊在河)는 조선총독부 내무국 겸 총독관방 외사과에서 사무관으로 활동했으며,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6. 2. 엄창섭

엄창섭 (嚴昌燮)은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서 함경남도 내무부장을 지냈다. 이외에도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조선총독부 국장 분야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

6. 3. 유만겸

유만겸 兪萬兼|유만겸한국어은 조선총독부 충청남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6. 4. 유시환

유시환 (柳時煥)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활동한 관료이다. 그는 함경북도 농상부장을 지냈으며, 이러한 경력으로 인해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과 도 참여관 부문에 이름이 등재되었다.

6. 5. 유홍순

유홍순 (劉鴻洵)은 조선총독부 농림국 사무관을 지냈다. 도지사 부문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6. 6. 윤상희

윤상희 (尹相曦한국어)는 전라북도 임금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도 참여관 명단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6. 7. 윤종화

윤종화 (尹鍾華)는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하며 전시손해보험조사위원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 중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뿐만 아니라 경시 부문에도 포함되어 있다.

6. 8. 윤태빈

윤태빈 尹泰彬|윤태빈한국어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충청북도 내무부장을 지냈다. 그는 도지사 및 도 참여관 명단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6. 9. 이계한

이계한 (李啓漢) : 경기 임금위원회 위원 - 중추원, 도 참여관, 경시

6. 10. 이기방

이기방(李基枋)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리로, 황해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그는 도지사 및 도 참여관 명단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6. 11. 이동진

이동진 李東鎭한국어은 조선총독부 내무국 소속 사무관이었다.

6. 12. 이범승

이범승 李範昇한국어 : 식산국

6. 13. 이범익

이범익 (李範益)은 황해도 내무부장을 지냈다. 그는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6. 14. 이병석

이병석 (李炳奭)은(는) 조선총독부 전매국 소속 사무관이었다.

6. 15. 이성근

이성근 (李聖根)은 조선총독부의 사무관으로, 함경북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분야 외에도 도지사, 도 참여관, 애국자 살상자, 경시, 기타 분야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6. 16. 이원보

李源甫|이원보한국어는 국민정신총동원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그는 중추원, 도 참여관, 경시 분야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6. 17. 이종국

이종국 (李鍾國)은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하며 조선정보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 - 도 참여관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6. 18. 이창근

이창근(李昌根)은 일제강점기의 관료로, 평양세무감사국 세무부장을 역임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파 708인 명단 중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에 수록되었으며, 도지사 및 도 참여관 부문에도 포함되어 있다.

6. 19. 이해용

이해용(李海用)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하며 경상남도 임금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그는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6. 20. 이현재

이현재 (李玄載)

6. 21. 임문석

임문석 (林文碩)은 조선총독부의 전시손해보험조사위원을 지냈으며, 도 참여관 분야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6. 22. 임승수

임승수 (林勝壽)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경기도 농상부장을 지냈다.[2]

6. 23. 임헌평

임헌평(林憲平)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하며 경기 임금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 중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과 도 참여관 부문에 포함된 인물이다.

7. 자

이 명단에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하며 식민 통치에 협력한 인물 중 성씨가 '자'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장기창, 장수길, 장윤식, 장헌식, 전지용, 정교원, 정규봉, 정민조, 정연기, 정용신, 조경하, 조종춘, 주영환, 진염종. 이들은 총독부의 행정 체계 내에서 활동하며 일제의 정책 실행에 관여하였다.

7. 1. 장기창

장기창 (張基昌)은 조선식량영단 평북지부 감리관을 지냈다. 그는 도 참여관, 경시 분야에도 포함되었다.

7. 2. 장수길

장수길(張壽吉)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산하 경성부에서 사무관으로 활동했다.

7. 3. 장윤식

장윤식은 일제 강점기 당시 충북 임금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그는 중추원 및 도 참여관 분야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7. 4. 장헌식

장헌식 張憲植|장헌식중국어 : 조선총독부 총독관방 -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기타

7. 5. 전지용

전지용(全智鎔) : 조선총독부 재무국 소속 사무관.

7. 6. 정교원

정교원 (鄭僑源)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분류된다. 그는 조선총독부 사무관 분야 외에도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기타 분야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7. 7. 정규봉


  • 정규봉 (丁奎鳳)

7. 8. 정민조

정민조 (鄭民朝) : 함남 임금위원회 위원

7. 9. 정연기

정연기(鄭然基)는 일제강점기의 관료로, 조선총독부에서 전라북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친일파 708인 명단에서는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에 포함되었으며, 이외에도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부문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7. 10. 정용신

정용신 (鄭用信)은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하며 총독관방 국세조사과장을 역임했다.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과 도 참여관 부문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으며,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분류된다.

7. 11. 조경하

조경하 (趙鏡夏)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했으며, 충남 산업부장을 지냈다. 중추원, 도 참여관 명단에도 이름이 올랐다.

7. 12. 조종춘

'''조종춘'''(趙鍾春)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로, 강원도 광공부장을 지냈다.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에 포함되었으며, 경시 및 도 참여관 부문에도 등재되어 있다.

7. 13. 주영환

주영환 朱榮煥한국어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사무관을 지낸 인물이다.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에 포함되었으며, 중추원 및 도 참여관 부문에도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

7. 14. 진염종


  • 진염종 (晉炎鍾) : 기획부

8. 차

8. 1. 차윤홍

차윤홍(車潤弘)은 조선총독부 총독관방 기획과에서 근무했다.

8. 2. 최경진

최경진(崔慶進)은 조선총독부 경방부 행정경찰반장을 지냈다. 그는 경시 부문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8. 3. 최병원

최병원 (崔秉源)

8. 4. 최익하

최익하 崔益夏한국어는 일제강점기 평안북도 산업부장을 지냈다. 친일파 708인 명단 - 도 참여관 명단에도 이름이 올랐다.

8. 5. 최창홍

최창홍 (崔昌弘)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 활동하며 충북 광공부장을 지냈다. 그는 경시 및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8. 6. 최하영

최하영 (崔夏永) : 조선총독부 후생국 소속이었다.

9. 하

(내용 없음)

9. 1. 한동석

한동석 (韓東錫)은 일제 강점기 당시 전시손해보험조사위원을 지냈다. 이외에도 도 참여관, 조선총독부 국장, 경시 부문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9. 2. 한종건

한종건(韓鍾建)은 일제 강점기에 경시를 지낸 인물이다.[1] 이 경력으로 인해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부문 및 경시 부문에 이름이 올랐다.

9. 3. 현석호

현석호 (玄錫虎) : 총독관방외무부

9. 4. 홍승균

홍승균 (洪承均)은 조선총독부 학무국 종교과장을 지냈다. 도지사, 도 참여관, 기타 분류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9. 5. 홍영선

홍영선 (洪永善)은 조선금융조합연합회 함남지부 감리관을 지냈다.[1] 그는 친일파 708인 명단 - 도 참여관에도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1]

9. 6. 홍종국

홍종국 (洪鍾國)은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금융조합회 강원지부 감리관을 지냈다. 중추원 및 도 참여관 분야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9. 7. 홍헌표

홍헌표(洪憲杓)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함북 농상부장을 지냈다.

참조

[1] 문서 고 야스히코
[2] 문서 하야시 가쓰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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